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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대연구소 2018-01-22 14:09:12, Hit : 832
제 목   [머니투데이 2018.1.22] 日전쟁에 끌려간 조선인 청년들, 첫 피해실태 조사
日전쟁에 끌려간 조선인 청년들, 첫 피해실태 조사  
  
기사입력 2018-01-22 12:00  기사원문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학도병' 명목으로 전쟁 동원된 청년 4385명으로 추정, 정부 첫 보고서 발간]

'진감하는 학병만세' '환호속에 떠나는 학병들' 등 1944년 1월 20일 매일신보에 게재된 기사./사진제공=행정안전부

정부가 1940년대 아시아태평양전쟁에 일본군으로 강제 동원된 조선인 청년들의 피해 실태 조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4000여명이 넘는 조선인 피해 실태를 종합적으로 규명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정안전부가 22일 제국주의 일본이 '학도지원병' 명목으로 끌고 간 조선인 청년 피해 실태를 고려대학교와 함께 조사해 보고서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학도병 제도 시행 배경, 동원규모·부대배치 실태, 생존자 회고록, 일본군 부대 명부 등을 중점 조사했다.

일본제국주의 시기 학도지원병은 병역법의 규정에 따라 입영이 연기됐던 전문학교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군인 동원제도다. 1943년 말부터 기만적인 지원과 전형절차로 일본군 부대에 조선인 학생 4385명이 군인으로 동원됐다. 동원 대상의 70% 규모다. 학도병을 거부한 청년들은 군수공장 등에 강제 배치했다.

행안부 등은 어린 나이에 학도병으로 동원된 조선 청년들의 가혹한 생활과 고(故) 김준엽 선생, 장준하 선생 등의 목숨을 건 탈출과정 등을 발견해 보고서에 기록했다. 징병자 명부도 목록화해 학도병 강제동원의 생생한 피해 실상을 보여줬다.

이번에 발굴한 자료 중에는 전선에 배치된 이후 탈출해 광복군 등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들의 기록도 상당수 있다. 앞으로 독립유공자 포상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과거사업무지원단 관계자는 "위안부 문제와 함께 꽃다운 청년들을 전장에 내몰아 희생시키는 등 일본이 과거에 우리나라에 끼친 강제동원 피해를 사실대로 정확히 밝혀내야 한다"며 "진실규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상조사 보고서는 국가기록원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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